엄마가 집에서 운동한다고 하셔서 선물로 사드렸어요!
엄마 키가 162정도 되는데 누워있어도 매트가 남아 돈다고 좋아하셨어요~!
그리고 두께가 엄청 얇은데 뛰어다녀도 어떻게 이렇게 조용하냐며 놀라시고..
강아지도 고관절이 안좋아서 딱딱한 바닥은 싫어하는데 매트 깔아놓으니 매트위에만 있으려고 한다네요
사용감이 너무 편하고 좋다며 요새는 소파가 아니구 요가매트에 누워서 TV도 보고 과일도 먹고 ㅋㅋ
거의 카페트처럼 사용하시는듯해요ㅎㅎ
운동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계속 사용하시니 선물한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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